최근 펜데믹 이슈로 인해 비대면, 언텍트 인프라 구축이 조직의 업무 계속성을 유지하기 위한 한가지 방법으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다양한 솔루션이 등장하고 있지만 기업 입장에서는 비대면, 언택트에 많은 비용을 투자하여 인프라와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은 효율적이지 못하고 향 후 운영에 있어서 효과를 기대하기도 어렵습니다.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이 있지만 가장 합리적이고 현명한 방법은 필요한 기간동안 서비스 혹은 인프라를 일시적으로 임대 혹은 클라우드 형태(SaaS)를 통해 필요한 기간 만큼 사용하고 비용을 지불하는 방법이 있을것 같습니다. 

더불어 사내망을 통해 접근해야 하는 업무용 S/W인프라에 재택근무 직원들이 일반 인터넷을 통해 접속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보안 문제로 이한 컴플라이언스 준수가 내부적으로 이슈가 될것 입니다. 

위와같은 이슈를 해소하기 위해서 망분리를 위한 VDI를 도입할 수 있지만, 도입 시 비용 대비 성능 효율을 찾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비용절감, 보안, 성능 3가지 모두 만족하기엔 VDI는 비용적인 부분에서 부담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따라서 망문리에 대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합니다. 
이에 대안으로 주목받는 S/W가 웹격리 솔루션입니다. 

형식적인 망분리 / 망연계가 아닌 도입 비용 대비 성능, 보안성확보 측면에서 새로운 방식의 웹격리 솔루션인 에리콤 쉴드(Ericom Shield)가 새로운 대안이 될것입니다.

에리콤 쉴드 vs VDI

에리콤 쉴드 vs VDI

웹격리 솔루션인 에리콤 쉴드는 비용, 보안, 성능 모두 VDI 솔루션 대비 우위에 있습니다. 

가상화 브라우저를 통해 웹격리를 구현하는 에리콤 쉴드의 특성상 모든 PC환경을 가상화하여 구현하는 VDI와 비교하면 성능과 비용 효율은 VDI보다 뛰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더불어 컨테이너에서 가상 브라우저를 생성 후 접속 종료되면 모든 컨텐츠를 폐기하는 방식으로 보안성 측면에서 뛰어나다 할 수 있습니다. 

일반 브라우저 vs 에리콤 쉴드

리스크를 내포한 코드 실행 없이 안정적인 브라우저 사용

위 그림에서 보는 것처럼 보안이 적용되지 않은 웹 브라우저는 
152 JavaScripts | 3 CSS Scripts | 22 External URLs
150개 이상의 자바 스크립트, 다중 스타일 시트 및 20개 이상의 외부 URL이 검출됩니다. 

웹격리 브라우징을 통한 접근은
3 Ericom JavaScripts | 0 CSS Scripts | 0 External URLs
결과를 보시면 소스 파일에는 코드가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웹 페이지가 분리된 컨테이너에서 렌더링 되고 비주얼 스트림이 브라우저로 전송되기 때문에 스크립트, 글꼴, 스타일시트등에 내장되어 있을 수 있는 악성코드등이 모두 무력화 되는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격 정책

에리콤 쉴드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고하며 1년 단위 Subscription 방식으로 계약할 수 있습니다. 물론, 사내 인프라에 완전 구축하는것도 가능합니다. 

펜데믹 기간에 일시적으로 사용량이 늘어난다거나 구현이 필요한 경우라면 사내 인프라에 구축하는 비용 부담을 지불할 필요 없이 1년 Subscription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하는것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좋은 방법 중 하나일 것입니다.

에리콤 쉴드에 대해 궁금하신 사항이나 문의 하실 내용은 아래 링크에 접속하시면 됩니다.

에리콤 쉴드 문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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